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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버투플러스, '5년 무상AS, 외식업계 도움될 것'
관리자 조회수:4787 183.102.228.13
2017-07-04 18:20:36

[머니투데이 중기협력팀 김나희 기자] "초음파세척기요? 됐어요. 팔아먹을 때는 다 해준다면서... 지금은 다들 전화도 안 받아요."

초음파식기세척기 제조 업체 세이버투플러스(회장 송용섭)의 권호용 대표가 영업을 위해 업소를 방문했을 때 들었던 말이다.

권 대표는 "다짜고짜 욕부터 하는 업소 주인에게 이유를 물어 봤는데 알고 보니 제품을 구매한 지 1년도 안 돼 고장이 났고 전화를 거니 판매 업체도 망해버린 사연이 있었다"고 했다. 

 

 

 

 

 

 

 

 

 

 

김한민 세이버투플러스 이사가 장기 고객들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인터뷰를 하고 기념 촬영 중이다/사진제공=세이버투플러스

 

"초음파세척기 판매 업체는 많은데 고장률이 너무 높고 금방 사라져 버려 많은 업소가 피해를 보고 있었습니다. 안타까웠죠. 저희 회사만큼은 고장률을 줄이고 고객에게 신뢰를 드려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장기 고객 인터뷰를 시작했고 5년 무상 AS도 시작했습니다."

권 대표는 "현재 많은 신생 업체가 생겨나고 있다"면서 "하지만 세이버투플러스의 노하우와 기술력을 따라올 수 없다"고 말했다. 

특수 소자를 사용해 고장률을 줄였을 뿐 아니라 17년간의 경험으로 품질이 검증됐다는 설명이다.

세이버투플러스는 업계 최초로 24khz의 특수 진동 소자를 사용해 초음파 식기세척기를 만든 업체다. 특수 소자는 일반 산업용 진동 소자보다 원가가 3배 높으며 이에 따라 주파수가 강력하고 수명도 길다. 특수 소자는 현재 국내 중견 기업에서 독점 공급받고 있다.

"전라도 전역을 포함해 2000개 이상의 업소에서 저희 제품을 사용 중입니다. 최근 저희 회사 김한민 이사가 10년 이상 제품을 사용한 업소들을 찾아가 인터뷰를 한 적 있습니다. 큰 고장이 없고 오랜 시간 사용해도 세척력이 떨어지지 않아 만족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죠."

권 대표는 "시장 조사 결과 초음파 식기세척기로 인건비를 절감하는 업소가 많다는 걸 알게 됐다"며 "자영업자들에게 가장 큰 부담인 인건비를 절감해 주면서 국내 외식 업계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중기협력팀 김나희 기자 artwrit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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